엄지의제왕 -미즈실버코리아2018 전은숙님
미즈실버코리아선발대회 참가자들의 나이는 50세 이상으로
여자들의 제2의 사춘기를 경험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
어쩌면, 여자로서 제2의 도약이 진정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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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미즈실버코리아는 이런저런 이유로 여성들에게는 무척 의미(意味)가 있는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다시 여자로 태어나기 위한 , 다시 여자가 되는 특별한 생의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.
미즈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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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염없이 떠들고, 하염없이 웃어봐요 - 미즈실버코리아[아름다운교육]
우리의 아름다운 교육은 즐거워요
하염없이 웃어도 웃어도
우리의 웃음은 끝이 없어요
웃음보다 우리의 얼굴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을거예요
웃자 !!
미즈실버코리아 아름다운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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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내가 제일 멋져
미즈실버코리아는 당당한 여성을 상징합니다
지금껏 긴세월동안 사랑,헌신,배려로 살아왔던 당신
그래서 당신은 더 아름답습니다.
미즈실버코리아의 무대는 바로 당신의 무대입니다.
내가 제일 멋져 !!
미즈실버코리아2019선발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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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한복미인
한복을 기품있게 차려입은 그녀의 모습에서
우리는 꿈을 꿉니다.
"조선의 달밤"
미즈실버코리아 한복퍼레이드
2019 한복미인이 되어보세요
꽃처럼 피어나라, 미즈실버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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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엄마 사랑해
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속에 숨겨진 보물
엄마 사랑해
숨겨 놓았던 엄마에 대한 깊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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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즈실버코리아에서 마음껏
표현하세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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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미즈실버코리아' 순수상 홍순옥 "인생 터닝포인트 만났어요"
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“2018 미즈실버코리아,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났습니다.”지난 11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'2018 미즈실버코리아'가 개최됐다.
'미즈실버코리아'는 50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종합예술축제로 여성의 건강한
삶과 아름다운 삶을 찾는 것에 취지를 둔 대회다.
이날 홍순옥 씨는 순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했다.“예전에 웨딩 모델로 활동했었는데 이제라도 그 꿈을 이뤄보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어요.
또 다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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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즈실버코리아박성원-[ TV조선-살림9단만물상]
2018 미즈실버코리아 님이 출연하여 겨울철에도 촉촉한 피부미인으로[[살림9단 만물상]] 패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
미즈실버코리아 피부 미인 박지은님그녀의 나이는 바로 50세!!
절대 50세로 보이지 않는 외모에 스튜디오가 술렁입니다
외모는 동안이지만 과연 피부도 동안인지피부의 보습 정도와 수분도를 체크 해보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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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로즈처럼
꽃처럼피어나라, 미즈실버코리아
봄날이 오면, 꽃이 다시피듯
세월을 흘러 우리는 다시 피어납니다
꽃처럼 피어나라
미즈실버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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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중후하게 빛나는 한복자태
꽃처럼피어나라
미즈실버코리아봄날이 오면, 꽃이 다시피듯
세월을 흘러 우리는 다시 피어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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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아름다운 미소속의 당당한 자신감
어떤 보석 보다 빛나는 아름다운 미소
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품위와 당당함을 간직합니다.
그리고,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배려도 존재합니다.
&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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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도 마음도 다시한번 - 아름다운교육
잊어버렸던 나의 몸과 마음
아름다운 교육에서 찾아보세요
내가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
몸과 마음도 다시 그때 그시절로
컴벡 청춘 !!
미즈실버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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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- 나로 부터 완성되는 드라마틱한 인생
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
내생각 내 마음
나로부터 시작되는
드라마틱한 인생
그리고 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당신
2018미즈실버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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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미즈실버코리아 - 두손을 곱게모으고
저는 미즈실버코리아입니다
말하는 마디 마디
곱디 고운 우리의 정서가 있습니다.
한복미인- 미즈실버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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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미즈실버코리아 - 미즈실버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
누구보다 그 어느누구보다
영원히 행복해야 할 당신
당신은 미즈실버코리아입니다.
2019 미즈실버코리아
놓치지마세요, 당신의 아름다운 이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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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'2018 미즈실버코리아' 금상 황서영, "죽음 앞뒀던 50대, 미즈실버가 빛내줬죠"
[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] "죽음 문턱에 섰던 50대 중반, 이런 지금의 삶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?"
지난 11월 진행된 시니어 미인대회 '2018 미즈실버코리아'에서 금상을 수상한 황서영(61)씨는
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생사를 앞둔 투병의 시간을 겪어야했다. 2~3년 동안 링거를 맞으면서
외출은 커녕 일상생활도 유지하기 힘든 과거였다.
"30kg 대의 몸무게로 접어들며 '인생이 끝날 수도 있겠구나'라는 생각이 들던 투병 도중 딸이 저에게 힘을
주기 위해 '미즈실버코리아'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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